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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뉴스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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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감독의 ‘한국사랑’… ‘벼랑위의…’ 친필 한글로고 선사
기사입력 2008-12-01 19:33
세계적 명성의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벼랑위의 포뇨’가 오는 18일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된다.
이미 일본에서는 7월에 개봉되어 4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엄청난 흥행을 일궈냈다.
이번 ‘벼랑위의 포뇨’ 한국 개봉을 맞아 미야자키 감독은 일본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는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국판 포스터를 위해 자신이 직접 쓴 한글 타이틀로고를 만든 것이다. 이는 전 세계에서 오직 한국만을 위한 것이다.
특히 미야자키 감독은 로고 위에 귀여운 포뇨와 집모양의 캐릭터도 그려 넣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벼랑위의 포뇨’의 한국사랑은 이 뿐만이 아니다.
후지오카 후지마키와 오하시 노조미가 불러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른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특별히 한국어로 녹음했다.
저작권에 대한 관리가 특별한 제작사 지브리스튜디오의 성향을 생각했을 때 파격적인 지원이 아닐 수 없다.
유명 작곡가 히사이시 조의 노래에 한국어 가사를 입혀 부른 주제가 ‘벼랑위의 포뇨’는 앞으로 각종 예고편과 음원서비스로 한국 팬들에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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