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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별전…26일부터 메가박스
2008년 11월 19일(수) 10:44 [헤럴드생생뉴스]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작들이 ‘벼랑 위의 포뇨’ 개봉을 기념해 극장에서 재상영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닷새 동안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상영작으로 선정된 세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일본 내 역대 흥행 순위 1, 2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국내개봉 당시에도 각각 전국 200만과 3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화제작으로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작품들이다.
아울러 ‘이웃집 토토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지브리 스튜디오의 공식 CI로 사용될 만큼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
특히 이번 특별전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획된 것이어서 더욱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978년 TV 애니메이션 ‘미래소년 코난’으로 데뷔한 미야쟈키 하야오는 현재 6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등의 주옥 같은 작품들을 탄생시켰으며 전 세계적으로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인어공주’를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물고기 소녀 포뇨로 재해석한 ‘벼랑 위의 포뇨’는 오는 12월 18일 국내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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