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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 "9년 전 '상상플러스' 녹화장에서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정작 TV에 나온 건 첫 인사 뿐이었다" "어머니가 TV로 내 모습을 보고 애써 태연한 척 했다"
"그 모습을 본 후 가슴이 아팠다. 이후 (예능감을 키우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
대본을 받으면 거기에 자신이 해야 할 말들이나 생각난 애드리브들을 하나하나 적기 시작했다"
"영화 대본을 보듯 자신이 적어 놓은 글들을 대사처럼 외워서 연습을 했다"
"그렇게 자신이 할 말과 애드리브를 생각한 후 방송에 나가서 말하니 사람들이 즐거워 하더라"
이수근 : "MC몽이 노력형이기도 하지만 예능에 있어서 천재다"
"MC몽이 촬영 도중 사이드로 빠지면 그 내용은 방송되지 않는다.
편집되는 부분과 아닌 부분을 정확히 안다"

MC몽도 정말 노력파인것 같아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