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어린아이의 몸을 가득 메운 멍 자국...' 지난 달,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한 장의 사진에
국민들이 경악했다. 또한 그 가해자가 다름 아닌 교사라는 사실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

'긴급출동 SOS'가 '초등학생 과잉 체벌사건' 후의 이야기를 전하며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피해학생인 아름(가명)이의 상처는 여전했다.
지난 학기 우등생상을 받았을 정도로 학급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아름이는 그 날 이 후로 완전히
달라졌다. 난폭해진 것은 물론 아직도 선생님 얘기만 나와도 소스라치게 놀랄 정도로 정신적인
상처가 큰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아름이의 어머니는 "'그러지마'그러면 구석이나 문 같은 틈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고... 속이 상해요"라며 안쓰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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