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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광이라면 이 호텔이 지상낙원이 아닐까요?
미국 맨해튼 중심에 위치한 라이브러리 호텔에는 6천권의 책이 구비되어 있다.
책의 분야에따라 각 층을 구분하고 룸은 장르를 좀 더 세분화해 나눈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3층에는 사회과학, 4층에는 언어, 7층은 아트, 9층은 역사...
층으로 분리되어있어 자신의 취향에 따라 룸 예약이 가능하다.
아침식사를 하며 독서를 할 수 있는 식당과
시의 정원이라 불리는 온실을 갖춰 이곳을 찾는 특별한 재미를 더해준다.
머무는 동안 못다 읽은 책들은 구매도 가능하다고 하니 독서광들에게는 지상낙원인 셈이다.
반면, 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피해야할 호텔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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