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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헤어진 후에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하게 지내다보니 여자한테서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저도 모르게 조금씩 정이 들어5개월정도 만나고
서로 몸까지 섞인 관계가 되었구요 물론 저랑 만나면서도 남친은 계속 만나더군요
처음엔 남친하고 헤어진다는 말에 저도 그리믿고 시작된거구요
날 만난 이후로는 남친하고 관계가 없었다고 말하고 남친만나서 뭐하면 뭐한다
거짓말은 안할려고 한듯합니다 처음과는 다르게 가끔 의심을 하게되고 ㅠ
말싸움도 자주 하면서 지내다 저의 실수로 임신을 하게되고 중절수술까지 받았는데...
제입장으로선 정말 크나큰 상처를 준거 같아 ㅠㅠ 여자를 더 감싸주고 영원히 아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여자입장에선 제가 원망스럽다구 합니다..서로 정리하자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여잔 남친하고 헤어진다고는 하는데 미안해서 먼저 헤어지잔 말을 못하겟더라고 하구요
남친이 먼저 싫어서 헤어지자 말하길 기다린다더군요 그래도 아니면 1년여지난후에 먼저 얘길 한다하구요
남친집에서 놀다 저 일마칠 시간되서 남친이 집이 바래다주고 나면 전 데리러가서 저희집에서 자고
아침에 집에 데려다주고 이런 생활이 4개월정도 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ㅜㅜ 할말들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네요...
정말 그여자에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좋은까요??제가 그만 손을 놓아야 할까요...
참 이얘질 못했네요 저랑그여자랑 나이차이가 13살 차이입니다
첨에는 나이차이가 많아서 이건 아니다싶다는 말을 했는데
여자는 그게 무슨 상관이 있냐고 그러더군요
이제와서 서로 힘들다고 남친이랑 같이 있는걸 신경 쓰고
힘들어 하는 저도 그렇고 저랑 있으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남친에게 미안해하는것도
이제는 힘들다하고 남친에게 상처 주기 싫타 하면서 그리 말은못하고있는
여자를...대체 본인도 싫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러게 힘든 상황이 계속 되니
그만하자는데 .. 그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




안녕하세요
님께서 누군가의 눈과 마음을 속이고... 나누는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랑...
사랑...
남께서 정말 사랑을 원하신다면...
님 스스로.... 지금의 사랑이....진실된 사랑인지 먼저.... 여쭈어 보시길 바랍니다....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