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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티비앤무비 - 이야기 TV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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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시즌2'에 출연한 뮤지컬배우 박건형은 잘 속는 성격으로 인해 난처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바다를 연출했다.
상대의 말을 잘 믿는 박건형은 대학 시절 엠티를 갔다가 놀면서 하룻밤을 꼬박 샌후 다음날 아침 일찍 운전을 하고 집에 가게 됐다.
너무 피곤했던 박건형을 두고 한 선배는 "운전하다 졸리면 바지 벗으면 괜찮을거야"라는 농담을 던졌고. 운전을 하고 가는 길에 잠이 몰려왔던 박건형은 선배의 말을 직접 실행해 보기로 했다.
바지를 벗어 옆자리에 올려 놓은 채 운전을 하던 박건형은 그래도 졸음을 이기지 못했고, 문득 '팬티까지 다 벗는거였나?' 라며 선배의 농담에 제대로 걸려들게 됐다.
팬티까지 다 벗은 그는 알몸으로 운전하며 가다가 결국 앞 차를 들이받았고, 앞 차 운전자는 차 밖에서 박건형을 향해 계속 나와보라고 손짓했다.
박건형은 내리려는 찰나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본인의 알몸을 보게 됐고 정신이 번쩍 뜨인 그는 앞 차 주인을 향해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제가 내릴 수가 없어요"라는 이해 못 할 소리를 하며 머뭇거렸다.
황당한 앞 차 운전자는 "뭐야! 이거?"라며 박건형이 있는 운전석을 창 밖에서 빤히 살폈고 박건형의 알몸을 확인하고는 아무 말 없이 그냥 가버렸다.
박건형은 "아마도 그 분이 충격이 컸을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박건형은 군생활 시절 꼬박꼬박 일기 썼던 이유, 흡연하는 학생들을 선도하고 성추행범을 잡은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대의 말을 잘 믿는 박건형은 대학 시절 엠티를 갔다가 놀면서 하룻밤을 꼬박 샌후 다음날 아침 일찍 운전을 하고 집에 가게 됐다.
너무 피곤했던 박건형을 두고 한 선배는 "운전하다 졸리면 바지 벗으면 괜찮을거야"라는 농담을 던졌고. 운전을 하고 가는 길에 잠이 몰려왔던 박건형은 선배의 말을 직접 실행해 보기로 했다.

바지를 벗어 옆자리에 올려 놓은 채 운전을 하던 박건형은 그래도 졸음을 이기지 못했고, 문득 '팬티까지 다 벗는거였나?' 라며 선배의 농담에 제대로 걸려들게 됐다.
팬티까지 다 벗은 그는 알몸으로 운전하며 가다가 결국 앞 차를 들이받았고, 앞 차 운전자는 차 밖에서 박건형을 향해 계속 나와보라고 손짓했다.
박건형은 내리려는 찰나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본인의 알몸을 보게 됐고 정신이 번쩍 뜨인 그는 앞 차 주인을 향해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제가 내릴 수가 없어요"라는 이해 못 할 소리를 하며 머뭇거렸다.
황당한 앞 차 운전자는 "뭐야! 이거?"라며 박건형이 있는 운전석을 창 밖에서 빤히 살폈고 박건형의 알몸을 확인하고는 아무 말 없이 그냥 가버렸다.
박건형은 "아마도 그 분이 충격이 컸을 것"이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박건형은 군생활 시절 꼬박꼬박 일기 썼던 이유, 흡연하는 학생들을 선도하고 성추행범을 잡은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