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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MBC 수목 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 12회

(MBC 밤9시55분)




할 말을 마친 애리는 먼저 걸어 나가고, 이경은 충격 받은 표정이 된다. 옥상 평상에
서 잠이 깬 민국은 옥탑방에 이경이 없자 당황하고, 급히 회사로 향하지만 이경의 사
무실도 텅 비어있다. 이경은 민국에게 애리를 만나서 진심으로 터놓고 애기해보라 
말한다. 

변혁은 이경과 함께 술 마시며 자신이 떠난 이유를 말하려 하지만 이경은 먼저 술 취
해 쓰러지고, 이경의 진심을 알게 된 변혁은 씁쓸해 한다. 애리는 민국에게 없던 일
로 하자고 말하지만 민국은 단호히 거절하고, 애리는 생각해보라며 혼전계약서를 두
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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