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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뉴스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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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야미 모코미치(速水もこみち, 24, 사진)가 10월부터 방영되는 니혼TV 연속극의 주연을 맡았다. 모코미치가 연기하는 자유분방한 프리터 야마시타 고타로(山下耕太郞)가 독신 생활을 만끽하는 중에 어쩌다 천재 아역배우인 6살짜리 소녀와 동거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는 이야기.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과 아이답지 않은 아이라는 두 인물이 함께 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어진 인연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감동 드라마라고 한다.
드라마 <절대 그이(絶対彼氏)>에서 꽃미남 연인형 로봇을 연기했던 모코미치가 이번에는 젊은 '아빠'가 된다. 모코미치가 연기하는 야마시타 고타로는 24살의 휴대폰 소설가. 하지만 직업은 어디까지나 자칭이고 실제로는 소설가를 꿈꾸며 출판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프리터 청년이다. 그런 고타로에게 6살짜리 소녀 안(杏)이 찾아온다.
혈연관계가 아닌 호적상 누나의 딸로 엄청 잘 나가는 아역배우라는 것인데 뜻하지 않게 두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건방진데다 거짓말까지 잘하는 안에 휘둘리며 평화로웠던 독신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고 마는데 어른이 되지 못한 24살의 고타로와 6살이면서 인생을 관조하는 듯한 안은 가족애와는 무관한 독특한 콤비로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낸다.
미카미 에리코(三上絵里子) 프로듀서는 "어떻게 보든 멋진 하야미이니까 오히려 무능하고 쩔쩔매고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을 것 같다. 186cm의 장신 남자가 유치원 애한테 휘둘리고 학대받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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