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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3년만에… 서울지역은 93% 달해... 티머니로 결제 가능한 카드 택시가 시행 3년 만에 정산기준으로 1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25만 전국 운행 택시 중 40%에 이르는 규모로 특히 서울 택시는 93%가 해당된다.

하루 평균 결제건수와 결제금액은 29만건과 약 2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875만건, 764억원에 달한다. 월간 카드 결제율은 서비스 초기 3.5%에서 현재 32%로 무려 약 10배 가량 증가했다. 결제금액 비율은 1만원 이상이 83%로 고객 결제에 카드이용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택시사업팀장은 "카드택시 도입 초기부터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다양한 마케팅과 서비스 개선을 다각도로 추진한 것이 정착 요인"이라며 "오는 2015년까지 전국 16만대 돌파를 목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시스템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