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더위를 먹은 것 같아요

다 귀찮아요

밖에서 모임을 갖는 것도
학교를 등교하는 것도

심지어

먹는 것도 귀찮아 죽겠어요.


뭐 태평한 소리 절대 아니구요.

저도 답답해 죽겠는데 안 고쳐져요.


원래는 매우 사교적이 활발한데

요즘들어 정말 180도 변한 제 자신도 놀랍네요.

이걸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