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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역사 / 종교 / 과학 - 포토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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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최고봉을 자랑하는 올림푸스 몬스의 중심부 높이는 무려 2만 7천 미터로,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보다 3배나 높다. 화산 꼭대기의 함몰지대인 칼데라 깊이만 3천 미터에 이를 정도. 올림푸스 몬스가 이렇게 높게 형성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지각 변동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1972년 화성 탐사를 통해 이것의 정체가 화산이라는 것이 밝혀지기 전까지 천문학자들은 이를 태양빛이 반사되는 지역이라 여겨 ‘올림푸스 스노우’라 불렀다.
올림푸스 몬스의 너비는 550km이다. 경부고속도로가 약 420km이다. 올림푸스 몬스는 한반도 절반가량을 덮을 정도로 웅장한 산이라고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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