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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이 씨앤블루 표절 논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신해철은 6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에 한 네티즌이 "씨엔블루가 인디였어? 나 첨알게됫는데 유명했나?"라는 글에 댓글로 "씨앤XX이 인디밴드면 파리가 새다. XX불루가 진짜밴드면 내가 은퇴한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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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 노래가 표절이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 힘없는 인디의 대가리들 위에 오줌싸고 침도 뱉는구나.
 한방에 땅속으로 쳐박아버릴란다. 인간막장들"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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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씨앤블루 소속사 FNC뮤직은 2월 5일 늦은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인밴드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가 인디밴드 와이낫의 ‘파랑새’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표명을 했다.

와이낫 측은 지난 1월 22일 자신들의 노래인 ‘파랑새’와 씨엔블루 ‘외톨이야’ 후렴구 부분과 도입부가 대단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또 씨엔블루 측이 언론플레이를 자제하는 것에 대해 “인디 밴드이므로 적합한 대응을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태도인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불러일으킨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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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FNC뮤직은 이번 사태가 마치 인디밴드의 수난, 거대 기획사의 횡포라는 식으로 비춰지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NC뮤직은 “본사의 한성호 대표가 표절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격하게 표현하다가 정제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한 점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인디밴드 여러분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FNC뮤직은 “이 발언은 저작자 간 밝혀야 하는 두 노래의 유사성이라는 사안 전체의 본질을 흐리는 언론플레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며 “FNC뮤직은 밴드음악을 사랑하는 재능 있는 지망생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왔습니다.
국내 어느 기획사 보다 밴드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음악을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디 음악 전체를 매도한 듯 매도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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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FNC뮤직은 이번 사태에 대해 ‘모르쇠’라는 태도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와이낫측의 주장에 대해 “이슈화 직후
와이낫 측과 만나 ‘두 노래의 유사성이 없으며 법적인 절차를 밟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습니다.

하지만 와이낫 측은 만났을 당시에는 어떤 의견도 내놓지 않다가 다음날 ‘모르쇠로 버티면 문제 해결?’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씨엔블루와 해당 저작자가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몰아세웠습니다”며
 “이는 심각한 사실 왜곡이며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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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표절의혹이라는 표현으로 신인인 씨엔블루의 명예실추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FNC뮤직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두 노래의 유사성일 것입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분명히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시비를
가릴 것을 확실히 해두고자 합니다”며 “다만 결론이 나기 전부터 표절의혹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씨엔블루의 명예를 실추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부탁합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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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일은 어디까지나 노래를 만든 저작자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씨엔블루가 마치 잘못을 한 듯한 언론플레이와 보도행태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며 “분명히 해둘 것은 FNC와 이 노래의 작곡자인 김도훈 이상호는 법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는 점입니다. 해당 사안에 대해 내용증명 발송을 마쳤으며 법적절차를 진행 중입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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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 파랑새 VS 씨엔블루 외톨이야 표절 비교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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