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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반려동물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스타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팬들에게 공개되면서 그들의 반려동물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타들이 미니홈피와 블로그에 반려동물의 사진을 공개하거나 리얼리티쇼에 반려동물과 함께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스타들이 반려동물들과 화보를 함께 촬영해 관심을 모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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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예계에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견공은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의 반려견 가호다. 평소 자신을 '가호애비'로 부르는 지드래곤은 분양받은 때부터 자신의 미니블로그 미투데이에 사진을 올려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샤페이종'인 가호는 쭈글쭈글한 주름살과 귀여운 외모 때문에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가호와 함께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했고 지난 11월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는 레드카펫을 함께 걸었다. 

고양이계의 최고 스타는 '섹시스타' 이효리의 고양이 순이다. 페르시안종인 순이는 이효리의 사생활을 공개한 지난 2008년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 등장하면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면서 당시 고양이 판매 가게에는 '순이를 닮은 고양이를 사고 싶다'는 손님들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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