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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어때요? - 티비앤무비
드라마,영화에 관한 정보나 궁금한 점에 대해 묻고 답하는 게시판입니다.
글수 327

헬로우 마이 러브
감독 : 김아론
출연 : 조안, 민석, 류상욱
개봉한 지 조금된 영화인데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소개도 할 겸 올려봅니다.
포스터의 카피가 이 영화의 모든 걸 말해주는데요. 최근 CF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친숙한 소재가 된 동성애가 이 영화의 시작입니다.
자신의 남자친구를 다른 남자에게 뺏긴 여주인공.
남친을 다시 되찾으려는 과정이 재기발랄하게 펼쳐집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심각한 영화는 아닙니다. 라디오DJ인 여주인공. 소몰리에와 쉐프인 쭉 뻗고 잘 생긴 남자주인공들.
왠지 캐릭터들의 직업만으로도 만화적인 기운이 느껴지는데요.
만화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영화입니다. 그만큼 발랄하고요, 영화에서 펼쳐지는 장면들의 풍경이나 색감도 예쁩니다.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도 나쁘지 않아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할 영화인데 정장을 말쑥하니 빼입은 남자 주인공들이 정말 멋지더군요.
거기에 포인트를 두고 즐겁게 감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호연을 펼친 조안도 충분히 사랑스럽구요. 별은 세개반을 주고 싶네요 ^^




연하 남자가 정말 제 취향이었죠^^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뭐랄까 저는 쿨한 사람이 아니다보니 주인공에게
그다지 공감은 되지 않았어요 그냥 저런 인연과 만남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