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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설관리공단이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누에섬 등대 전망대를 무료개방 한다고 1일 밝혔다.

누에섬전망대는 바닷길이 갈리는 ‘모세의 기적’이 하루에 두 번씩 일어나며, 주변 바다풍경과 함께 갯벌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서해안 최고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곳.

전망대는 날씨가 맑은 날 인천까지 볼 수 있는 광학 망원경 8대와 세계 등대의 역사와 문화, 과학적 원리, 바다와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