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났고
잠자리도 참 많이 했고..
느낌이 이상해서 휴대폰을 몰래봤고
만나는 여자가 있었드랬습니다.
그것도 둘이나..
한명은 이미 헤어졌고
또다른 한명이 있길래
몰래 제가 그여자에게 전화했죠..
이런 저의 집착,뒷조사,이런것들에 질렸는지
제가 무섭데요..
자기가 잘못은 물론 했지만
핸드폰 몰래 뒤져보고
여자에게 전화하고...
나름대로 참 사랑했던 사이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남자들은 정말
헤어지기로 마음 접으면
정말 새로운 여자가 생기던 여자가 없던
전 여친생각이 하나도 안날까요
전혀???
아무느낌도 안날 만큼 정말 생각이 전혀 안나나요?
찔끔찔끔 헤어지는것도 아니고
무 짜르듯..너무 하루아침에 ..
사람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아무리 나에게 아닌 사람이라도
그래도 사랑헀던 사람인데
전 그러지 못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