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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과 여
글수 442
작년에 한 100일정도 사귀고
제가 차버린 남자가 있어요
하도 바쁜사람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바람을 폈어요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3일만에 정리를 했죠
그러다 생각이 짧아서 남자친구까지 정리를 하고
다른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지고
어떻게 해서 다시 연락이 왔어요
군대를 갔더군요
한 3개월간 편지도 쓰고 연락 잘했죠
휴가 나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장손이라 친척들 만나뵈느라 바빠서 저만날 시간은 없었어요
넉넉잡아서 두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거든요
만나지도 못하는데 저한테 요구하는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전화 하는데도
우는 여자 싫다고 달래주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하고
연락오는건 다 씹었죠
한달정도 지났을까
지쳤는지 그사람도 연락이 없네요
왠지 허전하네요
제가 나쁜거죠?
정말 보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생각도 해요
다른말 다 필요 없고 그냥 2년뒤에 만나자 이소리만 할까
정말 보고싶어요...
제가 차버린 남자가 있어요
하도 바쁜사람이라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바람을 폈어요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아서 3일만에 정리를 했죠
그러다 생각이 짧아서 남자친구까지 정리를 하고
다른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지고
어떻게 해서 다시 연락이 왔어요
군대를 갔더군요
한 3개월간 편지도 쓰고 연락 잘했죠
휴가 나와서 만나기로 했는데
장손이라 친척들 만나뵈느라 바빠서 저만날 시간은 없었어요
넉넉잡아서 두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거든요
만나지도 못하는데 저한테 요구하는건 많더라구요
그래서 울면서 전화 하는데도
우는 여자 싫다고 달래주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연락안한다고 하고
연락오는건 다 씹었죠
한달정도 지났을까
지쳤는지 그사람도 연락이 없네요
왠지 허전하네요
제가 나쁜거죠?
정말 보고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생각도 해요
다른말 다 필요 없고 그냥 2년뒤에 만나자 이소리만 할까
정말 보고싶어요...




하양토끼
저분은 님의 짝은 아닌것 같네요
다시 만나셔도 또 후회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