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중 115명이 미혼모?!! - 충격적인 학교 실태.



임신을 한 상태거나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학생이
무려 115명에 달하는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도마에 올랐다고 합니다.

폴 로브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은 총 800명으로,
이중 115명이 임신 또는 출산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

미혼모를 위한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의 여고생 8명 중 1명 꼴로
임신을 한 사실에 미국 사회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 교장 '제럴드 머로우' -
“많은 일들이 집 또는 집 밖에서 발생한다.
이들을 보호할 보호자의 부재가 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요인”

“우리는 이런 아이들에게 ‘너희는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꾸짖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무사히 졸업할 수 있는지,
다음 단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교육한다.”

학교의 한 학생 -
“부모님은 우리에게 어떤 꾸지람도 하지 않고,
도리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해보라고 말한다.
누구도 자신이 어린 엄마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미국 질병대책센터와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15~19세의 출산율은
5% 가량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한 학교에서
115명이나 임신했다는 이번 통계는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교육에 관한 방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한 학생의 인터뷰를 보니, 피하는 부모님들 또한 있는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아픔을 겪었을 학생들의 미래에 대해서
부모들도 같이 생각을 해봐야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