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내내 판톡만 보다가

 

나름 생각하게된 글을 올리게되었네요..

 

네 저는 20살 남편은 26살입니다

 

혼인신고도했고

 

사고친것도아니고 .. 사랑해서결혼을했는데

 

너무 일찍결혼한탓 인지는몰라도

 

아직 제가 어려서그런지는몰라도

 

허구헛날하루에도 2~3번씩은 싸워요..

저희남편이 -_- 어리고푸릇하고야들야들뽀송뽀송한 20살이쁜(?) 마누라를두고

 

야동 야사진을 줄기차게봅니다.

 

제가 그 야동이랑 야사진여자들보다 못나서 보는건지

 

다그치고 화를내고 울어봐도

 

본능이라고 어쩔수없다고합니다..ㅡ_ㅡ!

 

한날은 저랑 야동을 다신 안보기로 약속을해놓고

 

컴퓨터 파일 깊숙한곳에 야사진들과 야동을 숨겨놓은걸..

 

제가..어쩌다가 찾게되었다죠

 

-_-실로엄청난SM장면들이 계속나오고..

 

엄청난싸운드..ㅡ_ㅡ............

 

진짜 억울하더라고요..

 

남들은 20살마누라둔거 부럽다고 쌩날리를치던데

 

..... 야동에서나오는여자들이 그렇게좋은걸까요ㅡㅡ

 

또 얼마전에는 야동때문에 화가나서 혼자 삐져서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너무당당하게 ㅡ ㅡ 야한싸이트를들어가서

 

벗고있는여자들사진을 보고있는게아니겟어요?..하하...

 

너무억울하고답답하고내가왜이렇게살아야하는맘에

 

울고말았다죠..-_-..

 

본능 이란 단어 때매 ..절 울리고만 남편..

 

제가문제있는건가요?

 

아니면 본능이란단어로 야동세계에서

 

못빠져나오는 남편이 문제있는건가요?

 

제가 자는사이에 몰래몰래 야동과야사진을보는 내남편

 

도대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제가 잠자리를 거부하는것도아니거든요 ...............;;;;;;;;;;;;;

 

해달라는것도다해주는데..ㅡ_ㅡ;;

 

대체뭐가부족에서 야동을보며 침을흘리는건지..

 

그저 오늘도 전 남편이 깔아놓은 야동을 삭제하며

 

한숨을쉬고있답니다..

 

남편의 야동보는버릇 고칠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