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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자에게 물어봐
글수 241
저는 현재 여친과 2년째 동거중입니다
나이는 둘다 20대 중반이고요, 양가 부모님 허락 다받고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결혼은 올 가을에 하려고 지금부터 준비중이구요,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 여친이 너무 게을러요..
아침에 회사가려고 준비를 하면 완전 개판을 만들고 나갑니다.
화장대에서부터 벗어논 옷... 빠진 머리카락...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면봉.. 귀걸이 삔...
여자들은 다 그런가요? 아침에 그렇게 다 어지르고 나가나요? 쓰고 바로 제자리다 놀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친은 대기업을 다니기 때문에 출근이 빠릅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죠..
한번도 지각을 한다거나 결근을 한다거나 하다못해 몸이 마니아파 땀을 뻘뻘 흘려도
출근은 한답니다. 그런거 보면.. 참 책임감은 있는거 같은데.. 왜 케 몸은 치장을 하면서
집은 어질러 놓을까요..?
그렇다고 안치우는건 아니구요, 저보다 일찍 퇴근하면 청소는 해 놓습니다.
가끔안치울때도 있고요, 그럴때면 언제나 제가 치워줘요
여친이 일이 많다보니 항상 8시 늦으면 10시.. 이렇게 끝나요
저는 7시쯤이면 오구요... 그럼 저는 집에와서 여친이 아침에 어지르고 나간 방을
열심히 치운답니다.
치울때 보면 가끔 너무 화가나요.. 로션같은것도 방바닥에 놓지말고 쓰고 바로
화장대에 놓으면 될걸..왜 이렇게 놀까.. 드라이를 썼으면 코드를 뽑아서 다시넣어놓지
왜 저대로 놀까.. 어제도 청소를 하다가 여친이 벗어논 바지를 털털 털다가 그만 벨트에
손을 맞아서 마니 아팠습니다.
순간 마니 짜증더 났구요
말도 마니 했습니다. 제발 쓴데로 놓으라고.. 하지만...쉽게 고치지 않아요
일부러 안치워도 봤습니다. 그럼 일끝나고 녹초가 되어 보이는 얼굴로
집에와서 씻고 청소를 해요.. 그럴때보면 그냥 제가 다 미안해서.. 다음날되면..
다시 치우죠.. 그러고 보면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여자들은 다 그런건지.. 제 여친만 유달리 그러는건지...
이런것 때문에 헤어지려는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너무 사랑해요..
단지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제생각에는 장모님때문인것도 같아요
여친이 학교 다닐때도 그렇게 어지르고 나가면 장모님이
항상 말끔히 치워놓으셨다고 합니다.
혹시..같은걸로 고민하시는 분은 안계신지요..?
여친의 습관을 바꾸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도움좀 주세요.
일부러 안치워도 봤구요.. 말도 마니했구요.. 그떄되면 항상 "알겠어.. 노력할께..미안해"
라고 하죠...
제..이기심인가요..?
나이는 둘다 20대 중반이고요, 양가 부모님 허락 다받고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결혼은 올 가을에 하려고 지금부터 준비중이구요,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제 여친이 너무 게을러요..
아침에 회사가려고 준비를 하면 완전 개판을 만들고 나갑니다.
화장대에서부터 벗어논 옷... 빠진 머리카락...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면봉.. 귀걸이 삔...
여자들은 다 그런가요? 아침에 그렇게 다 어지르고 나가나요? 쓰고 바로 제자리다 놀수 있는거
아닌가요..? 여친은 대기업을 다니기 때문에 출근이 빠릅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죠..
한번도 지각을 한다거나 결근을 한다거나 하다못해 몸이 마니아파 땀을 뻘뻘 흘려도
출근은 한답니다. 그런거 보면.. 참 책임감은 있는거 같은데.. 왜 케 몸은 치장을 하면서
집은 어질러 놓을까요..?
그렇다고 안치우는건 아니구요, 저보다 일찍 퇴근하면 청소는 해 놓습니다.
가끔안치울때도 있고요, 그럴때면 언제나 제가 치워줘요
여친이 일이 많다보니 항상 8시 늦으면 10시.. 이렇게 끝나요
저는 7시쯤이면 오구요... 그럼 저는 집에와서 여친이 아침에 어지르고 나간 방을
열심히 치운답니다.
치울때 보면 가끔 너무 화가나요.. 로션같은것도 방바닥에 놓지말고 쓰고 바로
화장대에 놓으면 될걸..왜 이렇게 놀까.. 드라이를 썼으면 코드를 뽑아서 다시넣어놓지
왜 저대로 놀까.. 어제도 청소를 하다가 여친이 벗어논 바지를 털털 털다가 그만 벨트에
손을 맞아서 마니 아팠습니다.
순간 마니 짜증더 났구요
말도 마니 했습니다. 제발 쓴데로 놓으라고.. 하지만...쉽게 고치지 않아요
일부러 안치워도 봤습니다. 그럼 일끝나고 녹초가 되어 보이는 얼굴로
집에와서 씻고 청소를 해요.. 그럴때보면 그냥 제가 다 미안해서.. 다음날되면..
다시 치우죠.. 그러고 보면 어쩔수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여자들은 다 그런건지.. 제 여친만 유달리 그러는건지...
이런것 때문에 헤어지려는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너무 사랑해요..
단지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제생각에는 장모님때문인것도 같아요
여친이 학교 다닐때도 그렇게 어지르고 나가면 장모님이
항상 말끔히 치워놓으셨다고 합니다.
혹시..같은걸로 고민하시는 분은 안계신지요..?
여친의 습관을 바꾸고 싶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은.. 도움좀 주세요.
일부러 안치워도 봤구요.. 말도 마니했구요.. 그떄되면 항상 "알겠어.. 노력할께..미안해"
라고 하죠...
제..이기심인가요..?




merhen3
화장할때 이것저것 할게 많고 화장하는데 집중을 하다가 보면 해야지 하면서도
깜빡할때도 많구요 ..저는 그래도 님 여자친구분처럼 아침에 그러고 나가도
다시 들어와서 치우는편인데.. 생각보다 그 어질러진 상태그대로 유지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요 .. 제동생이 그랬거든요.. 아에 치울생각 안하더라구요..
그래도 님 여자친구분은 많이 괜찮으신편인거 같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치우신다면 .. 그냥 내버려두세요.. 시간이 안돼서 못치우신거지
일부러 안치우시는건 아니니깐요.. 조금만 더 이해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그런건 게으른게 아닌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