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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남편 그리고 아내
글수 210
첫사랑! 생각만 해도 가슴설레고 기쁘고..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뭐 하겠습니까. 지금 사랑하는 남편과 이이들과 바꿀수 없는걸요.
욕심이 커질수록 화도 커진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그 하나를 지키기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야 말 안들으면 윽박지르고 화도내고 때려도 주고 그렇게 다스리지만,
다 커버린 아주 큰 아이는 어떻하죠?
너무 말을 안 듣습니다. 객관적으로 전 모임이나 사회생활 할때도 매력 있다는 소릴 듣곤 했는데 이런 마누라가 실증났던지 결혼 7년째(지금은 10년째) 되던해에 남편이 첫사랑과 휴대폰 메세지를 주고받는걸 알게됐죠.
내용은 단순한 문자인데 통화량이 많더군요. 하루에도 열번..
첨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듯 찔려서 현모양처가 됐죠.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여자..
그리구 다짐받구. 그해 겨울 메일로 아주 진한 대화가 오가는걸 봤죠.
그쪽은 거의 집안얘기.
남편은 그쪽을 위해 뭘할까? 지나간 시간 사재기 하고싶고, 그쪽이 뭘 하는지 시간 체크하고..
제가 눈이 뒤집혔겠죠. 근데 뒤집은 눈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무척 힘든시간이 3개월 정도 지나고 그 여자와 통화했죠. 너무 미안하다는 그여자. 진심이었을까?
전 화끈하게 잊어주리라 맘 먹고 지냈는데 그 일이 있은지 3년. 가끔 농담으로 던지는 나의 말에도 무심코 넘기고...그게 미안해서인지 아님 지금도 진행형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지금 너무 행복해서 궁뎅이에 살이 팡팡찌는데 문제는 저 한테 있는것 같아요.
남편이 뭘해도 믿기질 않고 모임에 간다고 해도 혹시? 하는 의심이 생기고 밤에 등지고 자는걸 보면 그 여자 생각하나 싶고, 그러네요. 중증인거 같아요. 심지어는 밤일이 줄어들면 그 여자 만나서 그런가? 생각도 들고.. (남편은 신혼때부터 밤일에 관심없었음)
남편한테는 내색을 안하고 무척 잘하고 있죠. 울 남편도 내가 너무 이쁘다고 하고.
시간이 남아서 한가해서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 둘은 평생 못 잊거든요. 제가 그걸 인정한다는건 우습지만 너무 진한사랑으로 집안 반대로 헤어진 사이라 더욱 그렇겠죠.
전 앞으로도 그게 두려워요.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이 사람을 내 속에 다 넣고 싶은데..
그건 둘째치고 그냥 의심만 안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간나면 아이들한테 신경쓰라는둥 이런 내용말구 둘만의 내용을 이해하는 조언 부탁합니다.
뭐 하겠습니까. 지금 사랑하는 남편과 이이들과 바꿀수 없는걸요.
욕심이 커질수록 화도 커진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그 하나를 지키기위해 무던히 애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야 말 안들으면 윽박지르고 화도내고 때려도 주고 그렇게 다스리지만,
다 커버린 아주 큰 아이는 어떻하죠?
너무 말을 안 듣습니다. 객관적으로 전 모임이나 사회생활 할때도 매력 있다는 소릴 듣곤 했는데 이런 마누라가 실증났던지 결혼 7년째(지금은 10년째) 되던해에 남편이 첫사랑과 휴대폰 메세지를 주고받는걸 알게됐죠.
내용은 단순한 문자인데 통화량이 많더군요. 하루에도 열번..
첨엔 제 자신에 문제가 있는듯 찔려서 현모양처가 됐죠. 남편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여자..
그리구 다짐받구. 그해 겨울 메일로 아주 진한 대화가 오가는걸 봤죠.
그쪽은 거의 집안얘기.
남편은 그쪽을 위해 뭘할까? 지나간 시간 사재기 하고싶고, 그쪽이 뭘 하는지 시간 체크하고..
제가 눈이 뒤집혔겠죠. 근데 뒤집은 눈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무척 힘든시간이 3개월 정도 지나고 그 여자와 통화했죠. 너무 미안하다는 그여자. 진심이었을까?
전 화끈하게 잊어주리라 맘 먹고 지냈는데 그 일이 있은지 3년. 가끔 농담으로 던지는 나의 말에도 무심코 넘기고...그게 미안해서인지 아님 지금도 진행형인지는 본인만이 알겠죠.
지금 너무 행복해서 궁뎅이에 살이 팡팡찌는데 문제는 저 한테 있는것 같아요.
남편이 뭘해도 믿기질 않고 모임에 간다고 해도 혹시? 하는 의심이 생기고 밤에 등지고 자는걸 보면 그 여자 생각하나 싶고, 그러네요. 중증인거 같아요. 심지어는 밤일이 줄어들면 그 여자 만나서 그런가? 생각도 들고.. (남편은 신혼때부터 밤일에 관심없었음)
남편한테는 내색을 안하고 무척 잘하고 있죠. 울 남편도 내가 너무 이쁘다고 하고.
시간이 남아서 한가해서만은 아닌것 같아요. 그 둘은 평생 못 잊거든요. 제가 그걸 인정한다는건 우습지만 너무 진한사랑으로 집안 반대로 헤어진 사이라 더욱 그렇겠죠.
전 앞으로도 그게 두려워요.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이 사람을 내 속에 다 넣고 싶은데..
그건 둘째치고 그냥 의심만 안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간나면 아이들한테 신경쓰라는둥 이런 내용말구 둘만의 내용을 이해하는 조언 부탁합니다.




음...
신뢰감이 부족한 듯 한데...같이 운동이나 종교활동을 해보시죠.
신랑이 볼을 치면 같이 치러 다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