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님들도 저 처럼 이런고민 하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아니 조금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전 여친이 있습니다.
결혼도 할뻔했는데 서로가 조금 망설였습니다.
여친을 유흥업소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전 순전히
한 여자로만 대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도
그렇게 대했다고 생각합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유흥업소일을 그만 두게했습니다. 그리고 동거를 했지요.
동거 한지는 한 1년 정도 했는데 지금은 각자 따로 살고 있습니다.
여친이 다시 그런길로 빠지지 않게 잘해주고 잔소리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따로 살기 시작하고 나서 또 다시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걸 알았습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그런일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는데 쉽게 그런 유혹에 빠지나
봅니다. 해어지기로 맘을 먹었는데 그렇게 사는 모습을 보고는 정말
등을 돌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잘 해보고도 싶습니다.
사귄지가 한 3년은 넘었는데 쉽게 이별을 하기가 어렵네요.
다시 재자리로 돌려놓고 사귀어야 하는지 아님 나몰라라 하고 그냥
돌아서야 하는지 판단이 안섭니다. 여친은 집에서도 형편이 않좋아서
어쩔수 없이 한다고는 하나 전 용납이 않됩니다.
이런 고민 하고 계시는 분들은 님들은 어떻게 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