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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판 톡! - 사는 이야기
글수 64
울딸래미 얘기좀 하려구요,,
초등때는 말도 잘듣고 공부도 곧잘 하더니만
중학생되면서 부터는 심하게 다운되네요
말끝마다 쌩하고
짜증내고 ..동생한테 골질까지하고
멋은 또 얼마나 부리는지 겨우 지각면합니다.
오늘은 빗질을 어케한건지 묶은 머리를 수세미를 만들어놓앗네요( 펑키 스탈??)
개성이라고 놔두라면서요..
등짝을 한대 때리고는 원상복구 하랬더니 손으로 대충 빗어내리고는
휑하니 가버립니다.
아무리 사춘기라 이해하려고 해도 미워죽겠습니당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데,,
저는 아주 유치해져서 미워서 더...더 ..안해준다고 했답니다
이제 곧 방학인데..큰걱정이네요
자녀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대처하신 선배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초등때는 말도 잘듣고 공부도 곧잘 하더니만
중학생되면서 부터는 심하게 다운되네요
말끝마다 쌩하고
짜증내고 ..동생한테 골질까지하고
멋은 또 얼마나 부리는지 겨우 지각면합니다.
오늘은 빗질을 어케한건지 묶은 머리를 수세미를 만들어놓앗네요( 펑키 스탈??)
개성이라고 놔두라면서요..
등짝을 한대 때리고는 원상복구 하랬더니 손으로 대충 빗어내리고는
휑하니 가버립니다.
아무리 사춘기라 이해하려고 해도 미워죽겠습니당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데,,
저는 아주 유치해져서 미워서 더...더 ..안해준다고 했답니다
이제 곧 방학인데..큰걱정이네요
자녀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대처하신 선배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2009.07.17
저도 사춘기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딸아이와 대화를 해보면 세대차를 느낄때가 많아요.
마음에 들지않게 행동 하는 아이에게 제지를 하면
오히려 반항심만 기르게 되더라고요.
무조건 설교나 비판보다는 부모의 느낌이나 앞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결과에 대하여
차분히 이야기 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이더라고요.
자식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아요.
참 어려운게 자식농사 인거 같습니다.
딸아이와 대화를 해보면 세대차를 느낄때가 많아요.
마음에 들지않게 행동 하는 아이에게 제지를 하면
오히려 반항심만 기르게 되더라고요.
무조건 설교나 비판보다는 부모의 느낌이나 앞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결과에 대하여
차분히 이야기 하는 것이 더 효과적 이더라고요.
자식들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방법이 좋을것 같아요.
참 어려운게 자식농사 인거 같습니다.
2009.07.18
생각과 고민도 많고 예민할 때죠.. 제 사춘기때를 생각해보면..
나를 이해해주는 어른, 내가 올려볼 수 있는 롤모델이 곁에 있는 것이 참 중요해요.
야단치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기전에
평소에 따님이 좋아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처럼 대화를 해주세요
어른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나 행색이라도 "멋지구나" 하고 너그럽게 장단도 맞쳐주시구요
인터넷으로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나 유행도 알아보시고 대화의 주제로 삼아보세요
정말 바로잡아주어야 할때는 친구가 아닌 부모가 되어 야단을 치고 위험을 세워야하지만
평소에는 따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해주는 친구이며 조언자가 되어주시면
따님도 마음을 열고 정말 힘들때 의지하고 의논해올꺼예요.
짜증나고 화나실 때도 그 이유는 분명히 알려주세요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고 너의 모든 걸 사랑한단다" 하구요~
나를 이해해주는 어른, 내가 올려볼 수 있는 롤모델이 곁에 있는 것이 참 중요해요.
야단치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시기전에
평소에 따님이 좋아하는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친구처럼 대화를 해주세요
어른들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나 행색이라도 "멋지구나" 하고 너그럽게 장단도 맞쳐주시구요
인터넷으로 요즘 아이들의 관심사나 유행도 알아보시고 대화의 주제로 삼아보세요
정말 바로잡아주어야 할때는 친구가 아닌 부모가 되어 야단을 치고 위험을 세워야하지만
평소에는 따님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해해주는 친구이며 조언자가 되어주시면
따님도 마음을 열고 정말 힘들때 의지하고 의논해올꺼예요.
짜증나고 화나실 때도 그 이유는 분명히 알려주세요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고 너의 모든 걸 사랑한단다" 하구요~




클렌
좋은나무
하양토끼
저는 아들키워서 잘 모르겠지만 울아들도 만만치 않은 사춘기라 이해가 되네요
전 단지 엄마라는게 너무 어렵다는거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