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래미 얘기좀 하려구요,,
초등때는 말도 잘듣고 공부도 곧잘 하더니만
중학생되면서 부터는 심하게 다운되네요
말끝마다 쌩하고
짜증내고 ..동생한테 골질까지하고
멋은 또 얼마나 부리는지 겨우 지각면합니다.
오늘은 빗질을 어케한건지 묶은 머리를 수세미를 만들어놓앗네요( 펑키 스탈??)
개성이라고 놔두라면서요..
등짝을 한대 때리고는  원상복구 하랬더니 손으로 대충 빗어내리고는
휑하니 가버립니다.
아무리 사춘기라 이해하려고 해도 미워죽겠습니당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데,,
저는 아주 유치해져서 미워서 더...더  ..안해준다고 했답니다
이제 곧 방학인데..큰걱정이네요
자녀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대처하신 선배님의 조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