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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예뉴스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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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요시노 이발관'의 개봉을 맞이해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모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오기가기 나오코 감독 특별 상영회'가 마련됐다.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데뷔작으로 알려진 '요시노 이발관'이 국내에서 늦깍이 개봉을 맞이하면서 감독의 전작인 '카모메 식당', '안경'과 함께 특별 상영회가 열리는 것.
2일부터 스폰지 하우스 광화문과 미로스페이스에서 1주일간 열린 특별 상영회에서는 감독의 데뷔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작품을 볼 수 있어 나오코 감독의 영화 색채가 어떻게 발전돼 왔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요시노 이발관'은 똑같은 스타일의 바가지 머리 그리고 '산의 날'이 되면 항상 부르는 할레루야 등 극단적인 공간 속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감독 특유의 유쾌함으로 일상을 자극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 '카모메 식당', '안경'은 '느리게 살기'의 묘미와 함께 여성 감독만의 독특한 감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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