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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라크에 진주했던 미군이 2009년 6월29일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하여
주요도시에서 전면적인 철수를 시작하는 장면이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미군의 이라크 주둔에 대하여 향후 3 년후인
2011년 12월 31일 까지 미군의 이라크 완전철수를 선언하였다.


이라크는 미국으로 인해 수십년을 이어오던 후세인의 철권 통치에서 벗어났지만
정작 이라크 국민들은 후세인정권이 물러났던것보다
미군의 이라크 철군에 더 환호하여 축제분위기에 쌓여있는 장면을 보여준다.


이라크정부는 2009년 6월30일을 미국으로 부터
주권을 되찾은 독립의 날(Sovereignty day)로 지정하고 이날을 국경일로 정했다.


새로 구성된 이라크정부는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던
대한민국과도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되길 기대하며
또한 새로 탄생된 이라크 국방군에 대하여
중동평화의 일익을 담당하는 역할을 기대해본다.


무었보다도 전 세계인들이 이라크에 바라는 바는 걸프전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서 세계경제에 이바지해주는
세계경제국의 일원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세계4위의 원유 산유국인 이라크가 1차 걸프전 이전처럼
OPEC의 간섭을 받지않고 하루에 20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여
세계에 골고루 공급해준다면 세계 석유가의 시세안정과
세계경제에 크나큰 도움을 줄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