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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소식 - 지금세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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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사는 복서 출신 70대 노인이 칼든 강도를 때려잡았다고 합니다.

70대 할아버지의 집에 칼로 무장한 강도가 들었왔는데
강도는 다름아닌 이웃집에 사는 청년인 그레고리 맥케리움..
그 전날 자신의 집에서 광란의 파티를 벌인 것을 경찰에게
신고했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앙심을 품고
강도짓을 한 이청년은 심하게 얻어맞기도 했네요~
할아버지는 주니어 챔피언을 수차례 거머쥘 정도로
1950년 대를 주름잡은 복서였고 복도에서 할아버지와 맞닥트린
강도는 할아버지에게 날이 시퍼렇게 선 식칼을 휘둘렀지만
강도가 술에 취해 행동이 더딘 점을 보고 공격하여
제압을 했다고 하는군요...
그후 쓰러진 강도는 출동한 경찰에게 넘겨졌습니다.
젊은시절의 날리던 복서였던 70대 노인..
이 강도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강도혐의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광란의 파티를 즐기던 옆집강도,
아무리 그래도 옆집에 술을먹고 칼을휘두른 다는게 이해가 전혀 되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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