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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염정아가 내년 초 아기엄마가 된다.


 

지난해 연말인 12월 30일 외과의사 겸 병원장 허일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염정아가 지난 3월경 임신한 것이 뒤늦게 알려진 것. 오는 6일로 임신 18주가 됨으로써 염정아는 약 5개월 후면 첫 아기를 출산하게 된다.


 

결혼한지 8개월째 접어드는 새댁 염정아는 얼마 전 자신이 다니던 모 산부인과 병원 주치의로부터 임신 소식을 들었고, 지금까지 그 병원을 오가며 임산부로서의 정기검진과 관리를 받아왔다.


 

염정아와 그녀가 다니는 병원을 잘 아는 한 측근은 "염정아씨가 임신한지 4개월이 넘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한 산부인과를 다니며 정기검진을 받아왔는데 염정아씨와 뱃속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아기의 성별은 병원 측이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아직 밝혀지진 않았다. 현재 18주에 가까운 상태인 것을 감안해 출산예정일을 추산해 보면 내년 1월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의 촬영을 마치고 내달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염정아는 이번 영화에 대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뒤 첫 출산 준비에 몰두할 예정.


 

현재 18주에 가까운 상태인 것을 감안해 출산예정일을 추산해 보면 내년 1월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