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남자 부모님의 반대로 첫사랑과 헤어졌는데 그사람 헤어지면서 절대로 자기는 결혼같은거 안한다고 했지요
저도 거의 악담식으로 절대 하지말라고 하지만 난 할꺼라고..
정말 힘들게 헤어지고 그런말은 믿지도 않았고 거의 8년이 흐른후 그사람을 가슴에 묻은체 결혼을 했지요
그러나  그 8년의 세월속에 어쩌면 저는 그사람을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네요
어쨌거나 전 아이낳고 다시 10여년이 흐른지금  그사람 50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결혼을 안하고 있데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을까요 아니면 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