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내놔라
준비물 있니
숙제는 했니
수저통 꺼내라
피아노는 쳤니
영어문장 외웠니
매일 반복되는 말
정말 힘듭니다
아들래미가 짜증을 내면 그러러니 하고 받아주다가도 오늘은 정말 참을수 없었지요
매번 엄마가  하녀도 아니고 이비위 저비위까지 맞춰가며 공부를 시켜야하는지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화를 삭히고..에고
부모가 되는거 정말 힘드네요.
그냥 내비둘수도 없고, 달래서 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힘드네요...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데...앞으로 6년을 이렇게 전쟁을 치뤄야하는지 공부는 하는놈이 따로 있다고 하지만
요즘은 그렇지도 않은거같아요
부모가 얼마나 신경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니  그래도 내나름대로 아이힘들게 안한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한국엄마의 표본이 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