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정도 큰 병원의 응급실에 가본적이 있나요??

정신이 없고 ..

가운입은 사람은 많은데 다 의사는 아닌 것같고..

나름 급해서 왔는데, 응급실이라고 생각 할수 없을 만큼 기다립니다..

그러다 보니 흰 가운 입고 나이 어려보이는 의사가 와서 이것저것 묻고 만 가네요.

그리곤 피검사하고 어느새 링거 하나 달려 있네요.

다시 또 기다렸죠..

기다리다 지쳐 지나가는 사람 잡고 물어보니 간호사에게 물으라네요..

간호사에게 물으니 좀 기다리랍니다. 담당의사가 오는 중이라나..

그렇케 하염없이 기다리다 보니, 흰 가운이 아니라 누런 가운에 머리는 약간 떡진 의사가 왔어요..

혹시 자다온거아냐?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자다온 눈빛은 아니라서 일단 패스.

와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 약 몇일분 줄테니 외래로 오세요 라네요.

그리고 수납하러오니...... 아.... 금액은.. 음...;; 10만원으론 턱없이 모자라네요.


응급실의 경험.. 죽을 것 같지 않타면 가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