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감동적인 영화 <보이A>가 개봉된다.

10살의 나이에 살인을 저지르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소년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한 여자아이를 구하게 되고 일약 영웅으로 떠오르지만 매스컴에 의해 잔인했던 과거가

폭록되면서 다시 세상의 벽에 부딪치게 되는 소년의 이야기...

특히 마지막 장면이 많이 슬프다고 하던데....

억지 눈물을 짜내는 슬픈 영화가 아니고 자연스레 눈물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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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A (Boy A, 2007)
감독 존 크로울리 출연 앤드류 가필드, 알피 오웬, 케이티 라이온스, 피터 뮬란   더보기 요약정보 영국 | 드라마 | 2009.05.21 | 100분 줄거리

줄거리
10살의 나이로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소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보이 A’
소년은 14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잭’ 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오래도록 단절되었던 진짜 세상에 뛰어들 준비를 한다. 그의 착한 본성을 알고 있던 보호감찰사 테리의 도움으로 새 직장과 친구, 애인까지 생기게 된 잭. 그러나 너무도 간절했던 것들을 손에 넣을수록 과거를 숨기고 있다는 죄책감은 더욱 깊어만 진다.

“난, 더 이상 그때의 소년이 아니야”
그러던 어느 날, 교통사고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한 잭은 일약 영웅으로 떠오르지만, 그와 동시에 보이 A의 석방소식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감춰왔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잔혹한 과거 앞에 다정했던 사람들은 차갑게 돌변하고, 세상은 소년을 밀어내기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