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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엔터프라이즈급 용량의 8테라바이트 HDD 출시
3.5 인치 SATA 인터페이스 제품군에 대용량 모델 추가

도시바 코퍼레이션(Toshiba Corporation)(도쿄증권거래소: 6502) 산하 스토리지/디바이스 솔루션 컴퍼니(Storage & Electronic Devices Solutions Company)가 오늘 자사의 엔터프라이즈급 HDD 3.5인치[1] 폼 팩터 MG05 시리즈에 8TB[2] SATA 모델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선적은 오늘부터 시작된다. 

사물인터넷(IoT)이 확대되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생성되고 축적되는 데이터의 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데이터 센터와 데이터 센터의 스토리지 시스템은 계속해서 용량이 더 크고 성능이 더 좋은 HDD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8TB 모델은 종전 6TB의 MG04 시리즈보다 최대 용량이 약 33% 정도 늘어났고 지속 데이터 전송 속도는 초 당 230MiB(메비바이트)로 약 12%[3] 향상되었으며 평균 고장 시간[4] (MTTF)도 2백만 시간으로 약 42%[5] 개선되었다. 이러한 용량과 속도 및 신뢰성의 향상은 시스템의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이번 HDD 신제품은 최신 세대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에 사용되는 업계 표준의 4K 네이티브(native) 및 512e(512 에뮬레이션) 어드밴스드 포맷 섹터 기술을 지원하며, 정열된 쓰기(aligned-write) 환경을 이용하고 섹터 길이 512바이트를 필요로 하는 레거시 응용프로그램(legacy application)에 적합하다. 

최신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시장 보고서[6] 에 따르면 도시바는 2015년 대비 2016년의 수익과 판매량으로 평가한 결과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HDD 공급업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7년 2월 현재 도시바의 니어라인 엔터프라이즈급(near-line enterprise) HDD 누적 생산량은 1000만 개를 넘어섰다. 도시바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