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 후 의지"…'택시' 채리나, 눈물로 밝힌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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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스몰 웨딩을 한 두 사람은 가족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마쳤다. 채리나는 “결혼식에 38만원이 들었다. 8명만 초대했다”고 말했다. 김지현은 “휴대전화도 안터지는 작은 교회에서 결혼식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김지현은 스몰웨딩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참석하지 못했고, 미국에 사는 어머니 역시 귀국하지 않았다고. 그는 “결혼식을 하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다. ‘부모도 없이 어떻게 결혼했어?’라고 하시더라. 그러고 나서 ‘걱정하지마. 신랑 너무 착하고 똑똑하다’고 했다. 어찌됐던 난 우리만의 결혼식을 잘 해서 좋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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