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공연 / 축제 / 이벤트 - 포토라이프

지난해 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가
지난 3월 18일 프랑스 전역에서 개봉됐다.
'추격자'의 해외 배급사인 (주)화인컷에 따르면 '추격자'는 3월 18일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전역 60여개 관에서 개봉돼 개봉 5일만에 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12편의 신작영화 중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추격자'에 대한 프랑스 현지 언론매체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르 몽드'와 '르 피가로' 등 대표 일간지들은 '추격자'를 앞다퉈 보도했으며, '르
몽드'에서는 프랑스 시네마테크의 프로그래머이자 영화 평론가인 장 프랑수와
로제가 영화를 두 번 관람한 후 대대적인 호평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끈다.

현지언론의 뜨거운 반응에 프랑스 배급사가 '추격자'를 더빙 버전 없이
자막 버전으로만 프랑스 내 60여개 관에서 개봉하는 이례적인 사건도 벌어졌다.
앞서 프랑스 개봉 직전 개최된 도빌 아시아영화제에는 '추격자'를 취재하기 위해
프랑스 공중파 TV인 'France 3'와 'France 2'에서 특별 취재팀을 파견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추격자'는 지난해 홍콩과 영국, 독일 등지에서 개봉돼 장르영화로는 평균점
이상의 박스오피스 성적을 올린 바 있다. 프랑스에서의 대대적인 개봉에 이어
'추격자'는 오는 5월 벨기에를 포함한 베네룩스 3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며,
일본에서도 골든위크 중 5월 1일에 개봉돼 관객을 찾아간다.
한편 '추격자'는 지난 2월 일본 유바리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포루투갈의
환타스포르토 영화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섹션 심사위원상, 프랑스 도빌아시아
영화제에서 액션아시아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는 등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