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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거장 우디 앨런 감독이 파리와 로마를 거쳐 고향 뉴욕으로 돌아왔다. '미드나잇 인 파리' '로마 위드 러브'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감성 로맨스이자 그의 새로운 인생작 '카페 소사이어티'(배급 CGV 아트하우스)다.

프랑스 파리부터 이탈리아 로마까지.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애정 어린 연출로 담아내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디 앨런 감독. 감독의 도시 시리즈 시초가 된 '미드나잇 인 파리'는 2012년 개봉한 타임슬립 소재의 로맨틱 판타지 영화로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36만 관객을 동원, 이례적인 흥행을 거두었다.

이듬해 이탈리아 로마로 떠난 그는 서로 다른 인물들의 사랑 이야기를 독특하게 담아낸 옴니버스 영화 '로마 위드 러브'를 통해 수다스럽고 열정적인 도시, 로마가 가진 색깔을 독특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016년 우디 앨런 감독이 길었던 유럽 여행을 마치고 고향, 뉴욕으로 돌아왔다. 자신이 나고 자란 뉴욕을 배경으로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키며 ‘뉴욕의 자존심’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뉴욕과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로 새로운 인생작을 선보인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1930년대 미국, 화려했던 사교계를 일컫는 ‘카페 소사이어티’를 배경으로 뉴욕 남자 바비와 할리우드 여자 보니가 나눈 잊지 못할 꿈 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

그 시절 화려했던 뉴욕과 할리우드의 풍광, 패션, 파티 문화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낸 그는 감성을 자극하는 재즈 선율까지 더해 눈과 귀를 사로잡는 낭만의 시대를 스크린에 담았다. 화려한 밤을 수놓던 남녀, 결코 사라지지 않을 사랑이라는 꿈을 꾸었던 이들의 애잔한 로맨스는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물들이며, 화려한 도시 뉴욕으로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거장 우디 앨런 감독의 역대 최고 감성 로맨스 '카페 소사이어티'는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